파트너십

Artology는 미술계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객의 안목과 목표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언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김윤아

Artology 대표 / Partner

김윤아는 25년 이상 한국 미술 시장에서 활동해 온 아트 어드바이저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개인 컬렉터와 기업에 컬렉션 기획, 작품 매입, 소장품 관리 등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며 신뢰를 구축해왔습니다.

갤러리 현대에서 15년간 시니어 아트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맞춤형 작품 제안과 컬렉션 구성을 지원했으며, 이후 제이슨함 갤러리의 파트너로서 세일즈와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2025년에는 미술 자문 전문회사 아톨로지Artology를 설립하여, 주요 갤러리, 전시기획자, 미술사학자, 미술관, 경매사 등과 협업하며 보다 심화된 컬렉션 자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활미술 학사 및 석사를,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에서 서양미술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이건박영주문화재단과 한국근현대미술연구재단(KoRICA)의 재단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석모

미술사학자,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 전시기획, 미술관 운영, 작품 및 작가 연구, 미술평론

김석모는 미술사적 이론 연구와 동시대 전시 기획을 아우르며 학문과 현장을 동시에 탐구해 온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 비평가입니다. 그는 미술사적 맥락을 오늘의 담론 속에서 재맥락화하는 데 주목하며, 이러한 비전 아래 <잉카 쇼니바레>(대구미술관), <제로>(포항시립미술관) 등 무게감 있는 미술관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강릉 솔올미술관의 초대 관장으로 재임하며 세계 유수 미술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미술관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그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그의 전시는 한국 미술과 세계 미술의 접점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두며, 루치오 폰타나와 곽인식, 아그니스 마틴과 정상화를 아우르는 기획을 통해 미술사적 연계와 미학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김석모는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 철학부에서 미술사와 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그는 연구와 전시 기획을 병행하며, 이론과 실천을 가로지르는 미술사학자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승혜

미술품가격평가 전문가 / 아키비스트 / 전시총괄디렉터

15년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였으며, 미술은행 및 정부미술은행총괄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문화교류연구소에서 아키비스트로 활동하며, 백아트 서울 총괄디렉터를 역임하였습니다.

최상철 원로작가 아카이브 구축 연구, 최만린 아카이브 구축사업, 청주공예관 아카이브 구축사업 등 주요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술사적 기록과 작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써왔습니다.

미술품가격평가 분야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및 미술은행의 가격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고, 인천시립미술관, 화성시립미술관 등의 공공기관 평가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건축물미술품 설치 및 관리실태조사」(2020),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품 분할소유권 기초조사 연구」(2021), 「NFT 미술시장 기초조사 및 제도연구」(2023), 「최상철 원로작가 아카이브 구축」(2024–2025) 등 다수의 미술 정책 및 제도 연구에 참여하였습니다.

2024년 미국 감정평가기준인 「USPAP(Uniform Standards of Professional Appraisal Practice)」을 수료하였으며, 미술품 가격과 가치 평가, 아카이빙 기반의 작가 관리 및 전시 기획, 그리고 미술 시장에 대한 분석 및 정책 제안 등의 전문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선주

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 학예연구관

박선주는 집 디자인으로 창작에 대한 열정을 키우겠다고 들어간 건축과에서 더 깊게 숙성된 세계를 만나 문헌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접하고 수많은 현장들을 쫒아 90년대 중반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해에 있는 섬들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민가들의 지역별 특징을 분석하여 박사논문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후 2001년부터 24년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와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더 깊고 넓은 우리 생활사를 접하게 되었고, 박물관에 있는 동안 장기간 체류 조사를 통한 전국의 지역별 민속의 발굴, 새롭게 찾아낸 자료를 정리한 전시 기획,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박물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유물 구입과 기증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십 권의 보고서와 단행본을 발간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의 전통 문양이 담긴 화폐 이야기 『별전(別錢)』, 강원도 음식 조사 보고서 『강원도 산간 지역의 땟거리-옥수수, 감자, 메밀』, 한옥 이건 과정을 빠짐없이 서술한 『오촌댁 다시 날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기획하면서 쓴 창작 동화 『달토끼와 산토끼』등은 지금도 많이 이들이 찾는 책들입니다. 이외에 여러 차례의 지역 현장 조사를 사실적으로 기록 정리한 보고서들을 저술했습니다.

박선주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박사후 과정을 마쳤습니다. 석사논문은 「조선전기 반가의 초기 형식에 관한 연구」, 박사 논문은 「서해도서민가 평면 형식의 지역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있고, 단행본으로 『하늘 아래 기와집을 거닐다』를 저술하였습니다.

권영숙

20세기 한국현대미술가 아카이빙에 기반한 갤러리 전시 기획 / 해외출판사 연계한 한국미술가의 영문 모노그래프 기획·출판 / 작고 작가의 에스테이트 관리

2007년 1월 갤러리현대 아트컨설팅 팀장으로 미술계에 입문하여 전략적 아트 컨설팅 코칭 및 주니어 컨설턴트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두아트베이징·아트미아 파운데이션 디렉터로 중국현대미술가, 해외작가, 한국작가를 아우르는 전시 기획 및 베이징 갤러리 운영 책임을 맡았습니다. 2013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Heinrich-Heine-Universität)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학위를 취득하며 글로벌 미술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21세기 아트갤러리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2014년 갤러리 현대 기획팀에 복귀하여 ‘작고 작가의 에스테이트’ 관리 및 미술사학자들과 공동으로 역사적 ‘실험미술가들에 대한 아카이빙’을 수행하며 리서치에 기반한 전시 기획과 도록 기획·출간을 주도해 왔습니다.

한국작가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해외 갤러리 파트너쉽을 통한 전시 기획·글로벌 아트페어(프리즈, 아트바젤) 부스 기획·작품 소싱·해외 미술관 및 사립 미술관 네트워크 확장·세일즈 업무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홍성임

아트 어드바이저

홍성임은 문화예술 아카데미 기획, 미술관 교육, 아트 컨설팅, 전시 기획 등 예술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아트 어드바이저입니다. 대기업의 VIP 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다년간 기획·운영하며, 국내외 아트 투어, 예술 교육 커리큘럼, 운영 시스템 등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 왔습니다.

이후 갤러리 현대에서 아트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고객 맞춤형 작품 제안과 컬렉션 구축에 전문성을 더했고, 아라리오뮤지엄에서는 교육팀장으로서 아라리오 TF팀 교육과 공연 운영을 총괄하였습니다. 특히 일반 관람객은 물론 대학생, 청소년, 시니어 등 다양한 대상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장애인을 위한 포용적 문화예술 교육, 학교 연계 프로그램(교사 워크숍 및 워크시트 발간 포함), 대학생 인턴십 및 도슨트 교육 등 사회공헌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독일, 이탈리아 등 아트투어를 기획·진행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최고위과정, 신세계 VIP, LG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임직원, 한국로타리클럽 등을 대상으로 현대미술 강의를 다수 진행하며 예술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는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의 파트너이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내외 주요 갤러리 및 기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라이빗 아트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미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동현

큐레이터

김동현(DK) 큐레이터는 조선 시대의 차인(茶人)이자 학자였던 김시습의 18대손으로, 미술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 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동시대 차문화 담론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큐레이토리얼 스튜디오 ROHAE Seoul의 설립자로서, 신세계 백화점 헤리티지 Tea Salon의 자문을 담당하였으며, 발렌티노, 셀린느 등 글로벌 패션하우스와의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앞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휘트니 미술관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동현 큐레이터는 School of Visual Arts에서 사진학 학사(BFA)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 및 교육학 석사(MA)를 취득하였습니다.